M340i LCI – 2024년 05월 유류비 및 연비, 손 씻기, 엔진오일 첨가제(카타민) 주입 (10,000km)

M340i LCI – 2024년 05월 유류비 및 연비, 손 씻기, 엔진오일 첨가제(카타민) 주입 (10,000km)5월 주유금액 252,000원, 5월 연비 10.1km/l 누적 8.2km/l, 지난해 출고 첫 달 수준의 연비, 10km/l대로 급상승도 부산을 왕복한 장거리 주행의 영향이 컸다. 편도 2차로인 중부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 때문에 추월 가속을 종종 하기도 하고 (도로가 아닌 자동차의) 제한속도까지 올리기도 했는데… 내가 연비에 신경 쓰면서 규정속도에 맞춰 정속주행을 했다면 이보다 훨씬 좋은 연비를 기록했을 텐데 그게 쉽지 않은 차라서…···5월 주유금액 252,000원, 5월 연비 10.1km/l 누적 8.2km/l, 지난해 출고 첫 달 수준의 연비, 10km/l대로 급상승도 부산을 왕복한 장거리 주행의 영향이 컸다. 편도 2차로인 중부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 때문에 추월 가속을 종종 하기도 하고 (도로가 아닌 자동차의) 제한속도까지 올리기도 했는데… 내가 연비에 신경 쓰면서 규정속도에 맞춰 정속주행을 했다면 이보다 훨씬 좋은 연비를 기록했을 텐데 그게 쉽지 않은 차라서…···부산에서 상경하면서 하남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주유 후 주행거리가 무려 761㎞로 나온다. 평소 출퇴근만 했을 때는 거의 500km 미만으로 표시돼 있었는데…···집에 도착한 뒤 공기압은 역시 40PSI를 넘지 않는다. 계속 이 레벨을 유지 중.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니 차는 또 엉망…사진이라 눈에 띄지 않지만 유리, 보닛, 범퍼, 라이트, 사이드미러 등 전면 전체가 벌레밭이 됐다. 다음날 바로 세차장행아, Tq 파랗게 긁혔어… 저렇게 특이한 색의 차였을까? 내가 저런 색깔 기둥에 긁은 적이 있었나? 누가 지나가다가 긁었나? 언제, 뭐가 그랬는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다행히 세차장의 준단골 기회로 해결했다.이렇게 했는데 이렇게 된 엔진오일 첨가제 주입. 원래는 부산 가기 전에 넣으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갔다 온 다음에 넣게 됐다. 대부분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함께 넣지만 나는 첨가제로 인한 미세한 변화를 체감하기 위해 엔진오일 교환 후 어느 정도 주행거리를 높인 후 넣는다.카타민Q의 최초 엔진오일 교환이 7,500km였으므로 현재 10,000km로서 약 1,500km 주행 후 주입. 지금까지 엔진오일이 6리터 이상 들어가는 엔진을 타고 있지 않아 파란색 카티민X만 넣어봤는데 엔진오일 양이 6리터~8리터 정도인 엔진에는 카타민Q를 넣으라고 한다. 지난 첫 번째 엔진오일 교환 시 3/4 수준으로 채워달라고 하셔서 75% 정도 충전된 양을 모니터로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다음에 그냥 생각나서 엔진오일 수준을 측정해보니까 거의 50% 정도… 이거 오일 보충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상태였는데,카티민 주입 후 측정해보니 터무니없을 정도로 거의 70% 정도를 취하고 있다;; 카티민은 겨우 100ml이다. 이전 측정 때의 조건과 이번 측정 때의 조건이 뭔가 조금 달랐던 것 같다. 어쨌든 아직 오일 소모는 없는 것 같다. 카티민 주입 후 모르겠어.이전에 탔던, 지금도 타고 있는 트랙스까지 모든 4기통에서는 확실히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경험했는데 6기통은 원래 매끄러워서 그런지 아직 신차 컨디션이라 그런지… 특유의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느껴지지는 않아; 그래도 뭔가 내가 느끼지 못하는 나아지는 게 있겠지… 생각 중이다.누적 10,810km 롱텀 시승기··· 뭐가 필요한가 싶어. 1. 형편없고 불편한 OS(운영체제, 운영체제)2. 통풍시트부재(나는 사제로 작업한다)3. 저속에서 (특히 주차)생각보다 무거운 핸들을 굳이 꼽은 이 세 가지 단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좋다.가장자리,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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