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탑건 블루 엔젤스 에디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몇몇 분들과 시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파일럿 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그 중 미 해군 소속 곡예비행팀인 블루엔젤스의 라이선스를 받아 발매된 #iwc #탑건 #블루엔젤스 에디션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 두 번째 모델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블루 엔젤스 에디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현재 출시된 모델은 3번째 에디션이거든요^^ 우선 블루엔젤스란 무엇인가요? 한번 알아보고 얘기를 해야해요.Blue Angels는 미 해군 소속 시험 비행 대대입니다. 1946년에 결성되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식 공예 비행팀입니다.
사진 출처 : 구글 2019년 iwc는 블루 엔젤스 팀과 정식 라이센스 계약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합니다. 공식 라이선스를 기념하여 블루 엔젤스 에디션을 출시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최초의 블루 에디션 모델입니다.첫 번째 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후리가 B타입 파일럿 워치입니다.
이게 첫 번째 모델이에요. 다이얼 버전의 파란색은 블루 엔젤스 팀은 F-18 호넷 색상을 가져온 것입니다. 안쪽은 노란색 라인과 시계줄 안쪽의 노란색 가죽도 블루 엔젤스만의 컬러를 가져온 것입니다.
IWC 탑건 블루 엔젤스 리뷰 iwc 탑건 블루 엔젤스를 오래전에 구입했다가 이제야 블로그에 올립니다. 파일럿워치 하면 단연 #i…m.blog.naver.com
무브나 제원에 관한 것은 지난 글을 참고해 주세요.그런데 현재 빈홈에 있는게 두번째 모델이 아니라면 무엇이 두번째 모델인가? (웃음)
이것이 바로 전 세계 200pcs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iwc 탑건 블루 엔젤스의 두 번째 에디션입니다.현재 빈홈에 있는 모델과 차이가 느껴지시나요?시계 몸통은 똑같죠? 밴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모델은 첫 번째 모델과 동일한 가죽 밴드와 같은 디버클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에디션은 차별화하기 위해 밴드에 노란색 스티치를 넣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별로예요. ㅎㅎ 마지막 세 번째 에디션을 만나보세요. 실물 사진이 없기 때문에 빈 홈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내용물은 같은데 밴드가 바뀌었어요. ㅎㅎ 우레탄 밴드랑 핑버클로 바뀌었네요. 블루 엔젤스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로요. 저 밴드는 탑건 더블 크로노에 사용된 밴드입니다. 지금은 그 밴드가 탑건 모델로 전천후에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번에 새로 나온 #레이크터호, #우드랜드 모델에도 다 그 밴드라서 그런가봐요.iwc 탑건 블루 엔젤스 에디션 3가지 모델을 보았습니다. 벌써 2가지가 아니라 3번째 모델까지 총 3가지가 출시되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