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호박전 만들기 레시피 부침가루 애호박전 애호박전 애호박 요리
여기저기에서 비 피해가 상당하라고 뉴스에 나오는데, 이웃들 말 없이 안전하게 장마를 잘 피하세요.나도 주말은 집에서 가만히 쉬면서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무더운 날씨에 잘 맞니라 호박 부침개 마련을 몇장 만들어 먹었는데, 역시 정말 맛있는 클리어!아무래도 요즘 호박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좋잖아요.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으며 손에 넣기 쉬운 재료라서 호박 요리를 추천합니다.호박 대신 둥근 호박을 써도 좋고, 늙은 호박은 더 좋아요.나는 부추를 넣고 맛있는 호박 부침개를 만들어 보았지만, 역시 최고의 조합입니다.내가 매번 호박 부침개를 만들 때는 가루를 튀김 가루로 하도록 하는데 튀김 가루가 아니면 호박 부침개 가루를 활용 해도 좋아요.어차피 식용유에 어떻게 보내는지도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이번에는 호박 부침개 가루 버전에서 가르침 하는데 맛있는 호박 부침개를 만들어 보세요.아삭 아삭 호박 부침개 만드는 요령.옷감에 튀김 가루가 가장 좋지만, 아니면 부침개 가루도 당연하게 됩니다.프라이팬이 제대로 돌았을 때 기름을 많이 쏟고부터 튀기게 구우면,게 바삭 한 호박 부침개가 완성됩니다.잘 달군 프라이팬에 재빨리 엷게 펴서 것이 포인트로 옷감을 전체적으로 잘 돌리며 남김없이 먹어 주시면 중간 부분도 얇은 완성됩니다.지지미 가루와 튀김 가루는 일부 양념하고 있어서 따로 양념하지 않습니다.내가 전에도 잘 가르치는 부분이라 부침개 가루가 들어가도 튀김 가루를 사용한 것처럼게 바삭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부추, 당근 정도를 넣고 노릇노릇 구워봤는데 역시 맛이 좋아서 새우살이나 오징어 등을 얹어 구워주셔도 멋진 애호박전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비오는 날 음식 중에 부침개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애호박전을 맛있게 만들어서 주말을 편하게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죠? 막걸리 안주로 굿!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고 맛있는 애호박채전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추호박전 만들기 이렇게 하면 실패 제로~ 아시죠? 준비 하이소~애호박 1개 부추 60g 당근 부침가루 2컵 물 1컵 + 1/3컵 정도
* 종이컵 기준입니다. * 20cm 후라이팬 기준으로 4장 정도 나오는 호박전 레시피
요즘 부추도 진짜 맛있어요. 보시는 것처럼 면도 납작하고 길쭉한 게 최고.부추 대신 쪽파를 사용하셔도 되고 김치를 넣어서 만들어도 잘 어울립니다. 애호박은 하나 썼어요.
부추와 당근은 길이를 똑같이 잘라주세요. 부추의 양을 늘리면 부추전이 될 것 같아요(웃음) 당근은 정말 잘 어울리는 식재료니까 넣어보시고 양파 좋아하시면 양파도 추천드려요.
호박채전 만들기 전에 호박 준비할게요. 애호박 요리의 재료는 깨끗이 손으로 문질러 세척한 후 양쪽 끝을 잘라 정리합니다. 본격적으로 채썰어요.애호박 요리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중 애호박전은 적당히 얇게 썰어서 채썰어주세요.식감을 위해서라면 조금 더 두꺼워도 상관없습니다.애호박 요리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중 애호박전은 적당히 얇게 썰어서 채썰어주세요.식감을 위해서라면 조금 더 두꺼워도 상관없습니다.애호박 1개를 채썰면 작은 팬에 서너 장 정도 나오는 분량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구울 수 있기 때문에 한두 장 정도 구워 먹고 싶으면 반 정도 채썰어서 반죽해 보세요.오늘 애호박전 튀김가루 말고 부침가루 써봤어요. 완전 바삭바삭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튀김가루를 활용해서 부침가루랑 반반씩 섞어도 되는 선택이네요.종이컵을 기준으로 부침가루 2컵을 그릇에 부은 후 물은 약 1컵+1/3정도 부었습니다.물은 한 번에 붓지 않고 따르면서 거품기로 저어주면 실수 없는 반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게나 날씨에 따라 들어가는 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너무 걸쭉하면 팬케이크처럼 만들어지고 반대로 얇으면 찢어지기 쉬워져 제대로 된 애호박 채썰기가 어려워집니다.그래서 반죽이 잘 되어야 맛있는 부침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반죽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습니다.반죽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습니다.그리고 휘휘휘휘 저어줍니다. 쭈쭈 개인적으로 반죽에 재료를 섞으면 기분이 좋네요.생각보다 빨리 섞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원단의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올라오거든요. 따로 숙성할 필요 없이 바로 애호박전 레시피 보내드릴게요.흔히 말씀드리지만 부침개를 굽기 전에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많이 넣은 상태에서 기름 온도를 충분히 올려주셔야 부침개가 부드러워집니다.팬 끝까지 정성스럽게 반죽을 채워 원형 모양으로 다듬어 줍니다.뒤집기 전 프라이팬을 흔들었을 때 부침개가 같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뒤집을 타이밍을 잡아줍니다. 한쪽을 너무 오래 가열하면 타기 때문에 이 부분에 주의해서 부드럽게 흔들면서 애호박전을 만들어주세요. 기름을 많이 먹는데 조금이라도 부족해 보이면 조금씩 리필해드릴게요.앞뒤로 여러 번 뒤집어서 바삭바삭 부추호박전을 마무리합니다.뒤집을 때 찢어지면 원단을 조금 줄여서 보강공사 해주면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반으로 접어서 대충 난감하면 적당히 구워도 맛은 그대로입니다.다른 반찬과 달리 부침개는 처음부터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비워주세요.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뒤집는 타이밍이나 바삭함 정도를 몸으로 익힐 수 있어요 :)비오는 날의 다양한 모든 종류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신기하게도 흐리거나 비가 오면 면, 튀김, 부침개 등 밀가루 음식이 떠오르는데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라면이나 짬뽕, 부침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달콤한 호박전 만들기를 구워서 맛있게 즐겨보세요.비가 오면 최소 1.5배(?)는 더 맛있어지는 레시피입니다.비오는 날의 다양한 모든 종류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신기하게도 흐리거나 비가 오면 면, 튀김, 부침개 등 밀가루 음식이 떠오르는데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라면이나 짬뽕, 부침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달콤한 호박전 만들기를 구워서 맛있게 즐겨보세요.비가 오면 최소 1.5배(?)는 더 맛있어지는 레시피입니다.튀김 가루의 바삭함도 좋지만, 역시 부침가루의 균형 잡힌 맛도 대단하네요. 부침가루도 겉절이 느낌으로 바삭바삭하게 구울 수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귀찮으신 분들은 이거 하나로 통일하시면 맛있는 부침개 레시피를 만들 수 있으니까 달콤한 애호박에 부추와 당근을 추가해서 예쁘고 맛있는 부침개로 완성해 보세요.:) 사진, 요리, 미니 츄츄블펌, 재편집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