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기록 지출 내역을 가계부 앱에 보존했다.가계부를 쓴다기보다 정확히 말하면 소비 제한 선만 뒀다고 보는 게 옳다.앱 사용은 편하고, 통계가 나오고 소비 패턴이 나타나지만 소비에 대한 일종의 경계심이 없었다.당장 지출 내역을 종이에 기록하게 바꿨다.올해 구입한 다이어리의 위클리는 가운데에 요일의 날짜를 기준으로 나뉜다.왼쪽에는 지출 내역, 오른쪽에는 일기를 쓰고 있다. 가계부보다 뭐든지 준비가 많아지면 다시 미루는 것이 드러났다”당장”일단 시작하기를 실천한 것이다. 무지 출신이 2일이면 3일을 채우고 싶은 도전 의식이 생긴다는? 안타깝게도 아직 3일 간의 무당 수출은 이뤄지지 않았다. 기록의 힘 쓴 기록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지출을 기록하고자 시작한 것이 어느새 준비를 하고 일주일에 한번 쇼핑에 살짝 스며들었다. 게다가 쇼핑을 하고 오면, 그 재료 속으로 가까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생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평일에는 배달과 외식이 줄수밖에 없다. 목표를 두고 시작한 일이 없어서 부담 없이 시행 착오도 실패는 몰랐다. 오히려 작심 삼일로 성취감이 자주 갱신된다는 것이 습관을 바로잡아 주고 있다. 쇼핑은 주로 한살림, 코스트코, 칼리로 한다. 한살림에서 기본적으로 쇼핑하고, 코스트코가 과일, 우유, 달걀, 와인, 만두 등을 구입한다. 세분하고 냉동고에 두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므로 고기는 3인 가족용으로 사는 것은 거의 없다.칼리는 밀 키트 또는 급히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구입한다. 칼리는 정기 패스를 이용 중이지만 이번 지출 내역을 기록하고 정기 이용권을 해약할지 고민이다. 무료 배송을 채우려고 불필요한 소비보다 정기 이용권이 좀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한번 하나의 생활에서 쇼핑을 하려고 칼리 이용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당분간은 좀 더 소비 패턴을 지켜보려구.(전회의 무당 출신 3일을 채우지 못한 것은 칼리의 정기 패스 자동 결제의 때문이었다)대형 마트 노ー브 대형 마트에 별로 안 가는 것은 아무것도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원 플러스 원 구매를 하지 않는 긴 습관 때문도 있지만 최근 더 이상 가지 않는 것은 다른 이유를 다 그만두고 귀찮다 때문이다. 주차 후, 카트를 끌고 층마다 걸으면 너무 피곤하다.한층에서 전부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좋아! 장 바구니의 사진
장바구니와 보냉백은 항상 가지고 다닌다
일주일간의 식단을 정하고 쇼핑을 하고 있는 요즘
왼쪽에는 지출내역 오른쪽에는 일기를 쓰고 있는 올해의 나의 다이어리
아들이 촌스럽다고 말하는 나의 메리 제인
코스트코(をストは)는 과일을 사러 갑니다.
눈으로 보고 사는 편이 좋다
감귤과즙 맥과즙딸기를 좋아하는 소하마니모곤.엄마 사과만 먹고 제주 귤은 엄마가 보내준 거 맛있게 먹었어요.이것은 제가 요즘 빠져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화이트골드 말고 모카골드가 더 좋아요.이것은 제가 요즘 빠져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화이트골드 말고 모카골드가 더 좋아요.로시나(@rosina.u)•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4,765명, 팔로우업 876명, 게시물 1,353개 – 로시나(@rosina.u)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로시나(@rosina.u)•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4,765명, 팔로우업 876명, 게시물 1,353개 – 로시나(@rosina.u)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로시나(@rosina.u)•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4,765명, 팔로우업 876명, 게시물 1,353개 – 로시나(@rosina.u)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