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으로 폴딩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 잉글리쉬나 앱티카 XT
출산 전에 육아 용품을 고를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아기의 유모차를 뽑기로 한 종류도 브랜드도 매우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 더 어렵게 느껴진 것 같아요 어쩌면 신생아 때부터 어느 정도 클 때까지 몇년이나 쓰게 된다 육아용품 값도 만만찮다 더 신중하게 되더라구요 베이비 베이비 카의 종류아기 유모차는 크게 3개 있습니다 디럭스/절충형/휴대용 종류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디럭스 가장 안정감은 있지만 그만큼 부피가 크게 절충형 디럭스와 휴대용의 중간 휴대용 가볍고 부피가 작지만 안정감은 떨어진다다음과 같은 상황을 보면 신생아 유모차를 뽑는 데 나름대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산 후 언제부터 외출을 시작하나, 집 주변의 산책로 등 도로의 상태는 어떤가, 유모차에 태우고 주로 어디를 지나는가
출산전에 육아용품을 선택할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아기유모차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종류도 브랜드도 너무 다양하고 선택의 폭이 넓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나봐요 어쩌면 신생아때부터 어느정도 클때까지 몇년동안 사용하게 될 육아용품이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더 조심스럽거든요 아기유모차의 종류 유아 유모차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디럭스 / 절충형 / 휴대용 종류별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디럭스 가장 안정감은 있으나 그만큼 부피가 큰 절충형 디럭스와 휴대용 중간휴대용 가볍고 부피가 작으나 안정감은 떨어진다 다음과 같은 상황들을 생각해 보면 신생아 유모차를 고르는데 나름대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산 후 언제부터 외출을 시작할 것인지, 집 주위 산책로 등 도로의 상태는 어떤지, 유모차를 태우고 주로 어디를 다닐 것인지
잉글리시 나 앱티카 XT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모든 기능이 다 포함된 유모차입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은은하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최소 2년이상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까지!
개봉하고 잠시 승차감 테스트 겸 태웠는데 누운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숙면을 취하니 다 얘기했죠?
잉글레시나는 이탈리아 감성 디자인에 무려 기획부터 디자인,테스트,생산까지 모두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하는 그야말로 MADE INITALY 아기유모차입니다 유명한 디올유모차도 잉글레쉬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입니다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폴딩이 쉬운 디럭스 유모차라는 점입니다. 한손으로 접어서 펼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가 있다는 것을 Aptica XT를 만나 알게 되었습니다개봉기, 악세사리 구성 유모차 구입을 위해 예산을 정하고 있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악세사리가 무엇인지,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사전에 꼭 체크해 두십시오 생각보다 기본 구성의 악세사리가 많지 않아 예산이 초과되는 경우가 있거든요다행히 잉글리쉬와 앱티카 XT에는 컵홀더, UPF 50+ 풀커버 차양막, 혹한에도 따뜻한 풀케어 풋머프 등 꼭 필요한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특히 별도구매시 가격이 꽤 비싼 풋머프가 기본구성이라는게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29cm 대형 하이엔드 휠, 기존에 쓰던 디럭스 유모차 휠도 컸는데, 앱티카 XT는 공개되자마자 어머, 바퀴가 왜 이렇게 커? 정도로 대형의 하이엔드 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중 레이어 구조에 29cm 대형 하이엔드 휠, 내구성이 강한 것은 말할 것도 없으십니까?아직 돌길이 대부분인 이탈리아 현지에 맞게 거칠고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여 안정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시 MADE INITALY네요메이드 인 이탈리안 건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에서도 알 수 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이란?차에서만 듣던 느낌인데, 앱티카XT에 적용되고 있는 기능입니다산책로와 같은 집 주변 지면 상황이나 아이의 성장 단계, 시트 방향 등에 따라 바퀴 4개의 서스펜션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주행감을 제공합니다.앞바퀴 2개, 뒷바퀴 2개, 총 4륜 서스펜션을 조절할 수 있는 너를 늦게나마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원핸드 폴딩 시스템 디럭스 유모차입니다만, 아직 반하기는 빠릅니다 좋아요, 가장 중요한 기능, 부드러운 폴딩!!절충형도 휴대용도 아닌 디럭스지만 한손으로 폴딩/언폴딩이 가능합니다프레임 중간의 숫자 1, 2 가이드에 따라 1번 버튼을 누르면서 2번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폴딩 종료!종종 매를 부모님께 맡길 때마다 유모차를 폴딩하는 방법을 설명하느라 바빴지만, 이제 그럴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특히 친정아버지가 무척 좋아하셨습니다언폴딩도 간단한 신생아 유모차, 접어놓은 유모차를 여는 것도 당연히 쉽습니다 프레임 오른쪽에 있는 언폴딩 버튼을 딸깍 누르시면 됩니다그리고 손잡이 부분을 잡아당기면 유모차가 늘어납니다, 매우 간단하죠?컴팩트한 접이식 크기가 좁은 현관에서 매번 유모차를 접느라 바빴는데 기존 유모차는 접어도 생각보다 자리를 잡고 있어 현관 출입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잉글리쉬나 앱티카XT는 기존 대비 슬림한 폭 사이즈로 폴딩 시 53cm 컴팩트하게 보관 가능합니다당연히 셀프스탠딩 기능이 있는데 핸들부분에서 지지하는게 아니라서 더욱 깔끔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당연히 뒤를 보는 것, 앞을 보는 것, 양쪽 대면도 원터치로 전환 가능합니다매처럼 9개월 정도 지났을 때는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보고 산책할 때 여기저기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정서적 교감의 형성이나 아직 신생아이거나 갓 신생아를 졸업한 아기를 태울 때는 마주보기 모드로 앉히면 되죠?시트 방향 전환 방법도 간단하지만 시트 밑에 있는 버튼 하나만 딸깍하고 눌러 프레임에서 분리한 후 다시 꾹 눌러 조립하시면 됩니다요즘 낮잠도 줄고 낮잠 잘 때마다 불평을 너무 많이 해서 유모차에 태워 재우는 편인데 이럴 때는 마주보고 모드로 해주면 좋아요180도까지 조절 가능한 7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이 얼마나 디테일한지도 유모차를 선택할 때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평소에는 등받이를 세워 앉히고 아이들의 승차감과 허리를 생각해줘야 하고 낮잠을 잤을 때는 최대한 눕히고 제발 낮잠을 오래 자달라고 – 해야 하거든요180도 각도에서 95도까지 디테일하게 등받이의 각도를 조절가능합니다낮잠을 잤을 때는 180도 각도로 해주기 때문에 낮잠을 자는 권태기 채찍도 딥 슬립했습니다자외선차단과 생활방수 기능이 있는 풀커버 차양막과 메쉬 창문의 실내에서는 어느 정도 태양을 피할 수 있어 차양막이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요즘 같은 햇빛이 강할 때는 차양막은 필수입니다 무려 UPF 50+ 풀커버 차양막으로 햇빛이 강할 때도 산책 걱정 없음!그늘막 뒤에는 바람이 살랑살랑 지나갈 수 있고 아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메쉬창도 있습니다시트 부분도 볼까요?어깨벨트는 3개의 높이이며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게 조절가능합니다 신생아일때 맨 아래쪽으로 해주세요아홉 달째의 채찍은 두 번째 높이가 적당했습니다안전바와 벨트도 안정적이에요생각보다 중요한 하단의 바구니 사이즈도 40L라는 여유있는 사이즈로 아기 짐을 가득 담은 기저귀 가방이나 마트에서 쇼핑한 물건도 가득 넣을 수 있습니다원핸드 폴딩 시스템으로 한 손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유일한 신생아 디럭스 유모차 ‘잉글리쉬’와 ‘앱티카 XT’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원핸드 폴딩 시스템으로 한 손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유일한 신생아 디럭스 유모차 ‘잉글리쉬’와 ‘앱티카 XT’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원핸드 폴딩 시스템으로 한 손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유일한 신생아 디럭스 유모차 ‘잉글리쉬’와 ‘앱티카 XT’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