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된 아기는 잘 때 움직임이 많은 편이에요.팬티 기저귀를 사용할 시기인데 요즘 설사를 자주 하면서 불편해 보여서 기저귀를 풀어줬더니 아침에 소변이 새서 이불 빨아야 했어요.씨야가 닿자마자 순간 흡수해 버리면 습기로 인한 기저귀 자극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거든요?그런 기저귀가 있을까 싶어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팬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안심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 *된 펌프스 베이비 드라이팬츠는 1초 순살흡수층**을 장착했는데 펌프스가 지금까지 출시한 기저귀 중 가장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고 있어 피부 자극**의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기존 제품 대비 P&G 내부 실험 결과 **평균 아기의 소변량을 2회 테스트한 결과/자사 내부 실험 및 제3자 실험 결과 기준* 수축으로 인한 피부 자극
빠른 흡수력뿐만 아니라 최대 12시간^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합니다.축축한 기저귀 때문에 피부가 물들지 않을까 걱정하던 어머니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P&G 내부 실험 결과 아기의 평균 소변량 기준
빠른 흡수력뿐만 아니라 최대 12시간^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합니다.축축한 기저귀 때문에 피부가 물들지 않을까 걱정하던 어머니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P&G 내부 실험 결과 아기의 평균 소변량 기준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허리밴드입니다.360˚ 숨쉬는 허리밴드로 답답하지 않게 밀착되어 움직임이 많은 아기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팬츠 사용해본 리뷰
아기를 처음 키우기 때문에 어떤 시기에 밴드형에서 팬티형으로 타입을 바꿔야 하는지도 궁금할 때가 있었습니다.사실 이 선택은 엄마 마음인데요.보통 아기가 뒤집히기 시작할 때쯤 많이 바꾸거든요. 우리 아이는 일어나도 갈아입을 수 있기 때문에 밴드형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기 피부는 약해서 직접 만져서 하루종일 착용하는 제품이라 피부에 부담이 갈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처음 아기를 출산할 때 선물받은 기저귀는 신생아 시기에 사용하는 제품이라 소변표시줄이 없고 테이프도 따로 붙어있지 않았는데 막상 팬티 기저귀로 입힐 때 보니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소변바 색상만 체크하면 되기 때문에 빨리 교체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기존 노란색에서 소변이 젖어서 파란색으로 색상이 바뀌면 그때 확인하고 교체해주세요.사용한 기저귀는 잘 접어서 후처리 테이프로 붙이면 깨끗하게 후처리까지 할 수 있어 편해요.
12개월이 지나면서 이유식이나 물 섭취량이 많아지고 소변을 보는 양이 많아져서 흡수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팬티 기저귀 흡수력 테스트
10.5kg, 12개월 아기 아기가 사용해 본 NEW 팜파스 베이비 드라이팬츠의 4단계가 얼마나 빨리 흡수되는지 궁금해서 직접 테스트를 해봤습니다.영상을 참고해보세요.육안으로 봐도 NEW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팬츠 흡수력이 더 빠른 거 보이시죠?기존 제품보다 흡수가 빠르고 샐 염려도 없고 소변을 봐도 보송보송해서 아기 피부에 수분이 오래 머물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샐 염려가 없고 피부 자극 걱정이 없는 기저귀를 찾으신다면 펌프스 베이비 드라이팬츠를 추천합니다.신제품 팸퍼스 2023 베이비 드라이 팬티 기저귀 1+1박스 3~6단계 : 팸퍼스 공식몰 [팸퍼스 공식몰] 밤기저귀 대명사 팸퍼스네이버 공식몰 vo.la신제품 팸퍼스 2023 베이비 드라이 팬티 기저귀 1+1박스 3~6단계 : 팸퍼스 공식몰 [팸퍼스 공식몰] 밤기저귀 대명사 팸퍼스네이버 공식몰 vo.la#팬티기저귀 #팸퍼스베이비드라이 #팸퍼스기저귀 #베이비드라이본포스팅은 팸퍼스로부터 경제적 대가(원고료 및 제품)를 받았으나 포스팅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