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연안부두 해장례도 있습니다.
전국에는 성모재단이 운영하는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고인의 영혼이 주 안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세워진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도 이에 해당합니다.
인천의 중심인 부평역과도 가깝고 접근성도 매우 우수한 편이라 문의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장례식장은 인천성모병원 입구로 들어가 입구를 따라 큰길로 쭉 가시면 성모병원 본관, 신관빌딩을 지나며 맨 끝 위치 근처에 장례식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내부 시설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입관실은 총 2실로 고인을 모실 때 입관식으로 인해 시간이 지연되어 장례절차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여유롭게 2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은은하게 들어오는 조명과 인테리어는 고인의 자리에 모시기에 아늑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고 고인의 영위를 모시기에도 좋은 분향실로 되어 있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장례식장 주차안내 일반실, 특실, 대특실 빈소를 임대한 상주분들은 총 3대까지의 차량등록을 허가하고 VIP 빈소를 계약한 상주분들에게는 총 5대까지 허가하여 3일간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였습니다.조문 오시는 분들도 차로 오시는 분들이 많으니 주차요금에 대해서도 설명하자면 30분씩 1,000원의 요금이 발생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 주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663-20 * 인근 전철편 : 1호선 부평역, 인천1호선 동수역 * 빈집시설료 : 210만원 ~ 28만8천원 * 시설규모 : 지상1~2층 * 층별 빈집구성 : 1층-4실, 2층-7실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장례식장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663-20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장례식장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663-20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장례식장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663-20바다에서 모실 수 있는 장례식이 있다고요?인천지역의 큰 장점은 바다와 가깝고 언제든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고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대한민국에는 부산과 인천 지역 단 두 곳에서 고인을 바다에서 장례식으로 모실 수 있는 장소가 존재합니다. 가끔 드라마 속에서 배에서 상복을 입은 주인공이 바다에 유해를 뿌리는 장면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는 부분입니다. 바다에 뼛가루가 된 고인을 뿌리고 매장하는 해장례에 대해 오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먼저 해장례는 해양장이라고도 합니다. 친환경 자연장입니다. 화장으로 인해 고인의 뼛가루를 뿌렸을 때 바다에는 아무 문제 없이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모셔지는 안전한 장례방법이었기에 더욱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비용은 77만원과 55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55만원은 연안부두 바다 장례식에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여 배 뒤쪽에 분골을 뿌리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에 가서 직접 뿌리는 것이 있으며, 77만원은 특수 제작된 황토 유골함에 고인을 모시고 바다에 천천히 내리는 방법으로 나뉘게 됩니다.시간은 총 4~50분 정도 소요되며 그동안 세상에 묶여 있던 고인의 영혼을 아름답게 바다에 묻히는 자연장법입니다.그리고 한국에서 법적으로 해장례식이 가능한 곳이라는 것을 인정한 곳이니 안심하세요.해장례 예약은 픽업 전 하루 전까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준비가 필요한 절차와 서류가 있으니 안내를 받고 싶으신 분은 유선상으로 먼저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