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 소품이 있나요?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책 소품에도 진심인 분들이 많을 거예요.얼마 전에 예쁜 가죽 책갈피를 발견해서 구입했어요.
저는 초록, 초록에 약한 편인데 마티즈 가죽 소품샵 책갈피 중 그린과 브라운이 어우러진 이 책갈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컬러 조합이 정말…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책갈피를 구매하면서 다른제품도 구입해서 그런지 이건 사은품으로 주셨는데 다른분위기여서 너무 예뻐요 선명한 레드도 있어서 데려오고 싶어 ^^;;
가죽 질감이 잘 느껴지시나요?가죽은 쓸수록 그 느낌이 달라지는 매력이 있잖아요.이 가죽 책갈피도 오래 손에 넣으면 어떤 느낌으로 변하는지 궁금합니다.
책갈피 하나만으로 책 읽는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아 🙂
쉬엄쉬엄 하면서 책을 읽어도 되겠죠.
이 책갈피 덕분에 책을 다시 펴는 순간 기분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사실 리즈미의 책갈피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만, 특히 제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이 카드지갑입니다.서명을 각인할 수 있어서 책 읽는 온도리 인스타 닉네임을 넣어봤어요.그린과 브라운의 조화.. 역시 취향을 빼놓을 수 없네요.이 제품은 나중에 기회를 만들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독서생활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작고 예쁜 책 소품 마티즈 가죽 소품샵 리드미 책갈피, 마침 제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독서생활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작고 예쁜 책 소품 마티즈 가죽 소품샵 리드미 책갈피, 마침 제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