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우, 쿡에는 정말 여름 방학을 했습니다.지금까지 매일 온라인 수업이라 오래 학교에 가지 않은 것은 같지만 이제 본격적인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습 보따리도 없고 원격 수업도 없어서 정말 계획을 철저히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게 되더군요.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하루 종일 노는 초등 학생 자녀지만 생활적인 부분에서도 계획적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오늘은 쿡 양이 최근 빠져서 있는 음악 친구 장난감, 리즈모’을 소개하겠습니다.쿠의 할머니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장난감의 리얼리즘.나는 텔레비전을 별로 보지 않아서 처음 보는 장난감이었어요.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에요.일본의 장난감(다카라 토미사)이므로 사실 사기 전에 좀 고민했다.다른 장난감도 많은데 굳이 이것을 사야 하는지에 대해서 TT그런데 사촌 동생이 먼저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본 쿡 양이 너무 원하는 모습에 어머니가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우리가 왜 일본의 제품을 되도록 사지 않게 하고 있는지는 전부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으므로 쿡 이찬도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번만 한번만 사라고 말했습니다.)리드모의 종류를 조사하다출처: 지마켓어머! 조명에 따라 색이 저렇게 다르다니;;실물로 보니 아래 사진이 실제로 더 가깝네요.Previous image Next image 출처: G9/쥬쥬킹 진화하는 말하는 음악 친구 인형이라는 설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리즈모는 3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현재 국내에서는 스노우와 베리만 판매하고 있으며 아쿠아는 해외배송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요즘은 해외구매 사이트가 많아서 충분히 구하기는 쉽습니다.) 그리고 그 세가지 색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무작위로 체내의 색을 알 수 있습니다. (쿠짱은 은근히 스노우 일렉트로스타를 원했는데 아쉽게도 스노우 팝스타가 왔네요)쿠우는 스노우를 선택했습니다. 리즈모의 집도 미리 만들겠다며 리즈모가 집에 가기 전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즈모가 오면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합니다.외할머니께 감사하다는 동영상을 찍어야 한다며 먼저 포즈를 취하고 인사하는 구찬. 아, 예뻐요! (이제 안시켜도 잘합니다.). 근데 제가 찍고싶은 영상은 허락을 안해줄때가 많아진 언니에요ㅠ_ㅠ)단단한 상자를 활짝 열고 둥근 리드모를 꺼내면 그냥 공 모양의 리드모가 나옵니다.그러면 초록색 빛이 나요. 리즈모가 눈을 떴다는 뜻이래요.아기 다람쥐와 노는 방법아기 다람쥐와 노는 방법아이의 리즈모가 되면 꼬리만 나오고 아이의 리즈모 시절과 같습니다. 놀아주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동글동글한 보풀을 들고 다니면서 놀아주거나 말을 걸고 있는 구찬.무게가 많이 나가니까 어린아이들은 떨어뜨릴 위험이 있어요. (기계 장난감이므로 떨어뜨리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6세 이상의 장난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이의 리즈모가 되면 꼬리만 나오고 아이의 리즈모 시절과 같습니다. 놀아주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동글동글한 보풀을 들고 다니면서 놀아주거나 말을 걸고 있는 구찬.무게가 많이 나가니까 어린아이들은 떨어뜨릴 위험이 있어요. (기계 장난감이므로 떨어뜨리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6세 이상의 장난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핑크색 다리 가진 리즈모 등장 ㅋㅋ 우리 어릴 때 그렘린 기억나요? (나는 너무나도 옛날의 사람..!?)영화 제목이 그렘린이고 원래 이름은 기즈모 같아요. 거기까지는 잘 기억나지 않고 모습과 영화 내용만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정말 비슷한 모습이라고 생각했어요.이름도 리즈모인데 기즈모랑 비슷해서 뭔가 연관성이 있겠죠?어른의 리드모와 노는 방법어른의 리얼리즘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 줄 수 있습니다.녹색 스탠 바이 상태 황색-먹이 모드 상태(말을 모방합니다)파랑-악기 모드 상태 핑크-춤 모드 상태(TV소리와 음악을 들려주면 춤을 줍니다)하늘-게임 모드 상태(가슴 등의 색이 황색의 때는 상하에 녹색의 때는 양쪽에 빨간 때는 박수를 치면 클리어!(웃음)오렌지-멜로디 모드 상태(노래를 부릅니다)퍼플-슬리핑 모드 상태가 모든 과정은 머리에 있는 터치 버튼을 누르고 램프 색으로 확인한 후 상하에 1회 흔들면 결정됩니다.아이의 장난감입니다만, 너무 어렵죠?쿡에보다 더 어린 아이를 키운다면 부모가 숙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웃음, 나는 다행히도 늦고 사준 것으로 알리지 않고 설명서만 주었습니다)몇 장의 긴 설명서가 있지만, 저에게는 그런 긴 설명서 따위는 읽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할 때 쓰는 퀵 플레이 가이드 ㅎㅎ 이거 한 장이면 다 마스터할 수 있어요.이제 다 진화돼서 놀고 싶을 때만 놀고 평소에는 그냥 놔둬도 되냐고? 아니요-ㅁ-; 그럼 진짜 친구 장난감은 아니겠죠?안 놀아주면 리즈모가 존빌리즈모가 된다고 합니다.처음 리즈모가 존빌리즈모가 됐을 때 희짱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ㅋㅋㅋ 저번에는 밤에 차 안에서 갑자기 존빌리즈모가 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좀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는 것을 비밀로 하고 존빌리즈모가 되면 정말 이상한 소리를 내며 붉은 빛이 번쩍번쩍. 그래도 위로해주면 다시 귀여운 리즈모로 돌아오겠습니다처음 리즈모가 존빌리즈모가 됐을 때 희짱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ㅋㅋㅋ 저번에는 밤에 차 안에서 갑자기 존빌리즈모가 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좀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는 것을 비밀로 하고 존빌리즈모가 되면 정말 이상한 소리를 내며 붉은 빛이 번쩍번쩍. 그래도 위로해주면 다시 귀여운 리즈모로 돌아오겠습니다처음 리즈모가 존빌리즈모가 됐을 때 희짱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ㅋㅋㅋ 저번에는 밤에 차 안에서 갑자기 존빌리즈모가 되는 바람에 나도 덩달아 좀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는 것을 비밀로 하고 존빌리즈모가 되면 정말 이상한 소리를 내며 붉은 빛이 번쩍번쩍. 그래도 위로해주면 다시 귀여운 리즈모로 돌아오겠습니다이 모습 좀 귀여워?!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진 요즘. 자주 지루해 보이는 사쿠짱에게 리즈모의 친구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매우 잘 돌봐주고 있습니다.휴지를 물에 불려서 사이펜색소를 풀고 말린다음에 그걸 이유식으로 만들어서 먹이고 침대를 만들어서 저 이유식 걸어놓은 상자도 리본테이프 케이스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걸어놓았어요.. 왜이렇게 재미있지~ 밑에 바구니에는 리즈모 기저귀와 옷이불 등이 들어있대 ㅋㅋㅋ 완전 아기 키우는 체험이네요.빨래바구니를 씻기위해 빨아놓은 틈에 저렇게 가로채서 놀고있으니 당분간 우리집에는 빨래바구니가 없도록 살아야겠네요리즈모(リズモは本当)는 정말 시끌벅적하고 존재감 있는 아이예요. 우리 집의 쿠찬도 수다스러운데, 리즈모까지 엄청난 수다로 정말 귀가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드모 음을 줄이는 방법 (볼륨 조절)아!이번 알의 요령이 있어서 일러줍니다.리즈모’의 목소리는 꽤 큰 편인데, 내가 쿡에 여러번 리즈모’소리를 작게 수 없느냐고 물었더니, 전원을 다시 켰을 뿐 소리를 조절하는 버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그런데!!이 리뷰를 쓰기 위해서 설명서를 자세히 읽다가 리즈도 소리를 줄이는 방법을 찾았습니다!!!리즈모’의 터치 버튼을 누른 채 전원을 켜면, 리즈도 목소리의 볼륨을 크고 작은 바꿀 수 있네요.덕분에 좀 조용한 리얼리즘이 되어 지금은 잠깐 살기가 좋아졌어요!그럼 이만, 유치원생부터 초등 학교 저학년까지 끼 있는 말의 인형 리즈모’에 대해서 소개한 우이니사ー였어.아! 이번에 알게된 팁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리즈모의 목소리는 꽤 큰 편인데, 제가 쿡창에게 몇 번 리즈모의 소리를 작게 할 수 없느냐고 물었더니 전원을 다시 켰을 뿐 소리를 조절하는 버튼이 없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이 리뷰를 쓰기 위해 설명서를 자세히 읽다가 리즈모 소리를 줄이는 방법을 찾았어요!!! 리즈모의 터치 버튼을 누른 채로 전원을 켜면 리즈모의 목소리 볼륨을 크고 작게 바꿀 수 있겠네요.덕분에 좀 조용한 리즈모가 되어서 지금은 좀 살기가 좋아졌어요! 그럼 지금까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장난기 많은 말 인형 리즈모에 대해 소개한 비니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