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입학의 계기는 단순하지만 책을 좋아하고, 은퇴 후에 헌책방을 운영하고 싶어서였다.이제 와서 생각하면 헌책방과 사서가 무슨 상관이 있는데? 하지만 그냥 내가 책을 좋아하는 마음이 이렇게 진짜라고 누구도 보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고, 정사서 자격증이 필요했다.지금 하고 있는 입학 사정관의 업무에 아주 만족하고 있으므로 사실은 사서에게 당장 이직하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동경했던 꿈이며 그것에 다가간다는 마음으로 사서 교육원에 대해서 조사하게 됐다.사서로 되려면 사서 자격증이 필요하다, 사서 자격증에는 준 사서 정규 사서 2급, 정규 사서 1급이 존재한다.그리고 이런 과정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문헌 정보학과 졸업, 다른 학과 문헌 정보 대학원 또는 사서 교육원 수료 등 몇가지 있지만 이런 자세한 과정은 실제 검색만 조금 해서 자세하게 정리했던 블로그 및 내용이 많아 이 정도 해야 한다.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정리하자.전국에 사서 교육원은 3가지다. 부산 여자 대학, 계명대, 성균관대.부산 여자 대학과 계명대는 영남에 있어 나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성균관 대학만 선택 사항에 뒀다.사서 교육원 외에도 비전공자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생 교육원 입학이 있지만, 문헌 정보학이 개설된 평생 교육원은 현재로서 숭의 여대, 대림 대학교밖에 없어 평생 교육원은 1년 반 사서 교육원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나는 사서 교육원을 선택했다.그러나 평생 교육원은 문헌 정보학 학사 자격이 부여되므로 정사서 자격증만 아니라 문헌 정보 학사까지 얻을 수 있고 여러가지 자신에게 맞는 상황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https://slis.skku.edu/slis/index.do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slis.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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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사서교육원 모집 과정과 지원 자격은 ‘2급 정사서’와 ‘준사서’ 과정으로 나뉜다.정사서는 국내 대학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전문학사학위 소지자로 준사서를 취득한 후 도서관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 학사소지자로 준사서 취득 후 도서관 1년 근무경력이 있는 자.그리고 준사서는 국내외 대학 2년 이상 수료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이곳에서 나는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2급 정사서’ 과정에 지원하게 되었다.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원서접수 후 출력한 원서와 자격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지원은 끝난다.별도의 서류심사는 없으며 모든 지원자는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이후 서류성적과 면접성적을 합쳐 총점에 의해 선발된다.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원서접수 후 출력한 원서와 자격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지원은 끝난다.별도의 서류심사는 없으며 모든 지원자는 면접을 볼 수 있으며 이후 서류성적과 면접성적을 합쳐 총점에 의해 선발된다.
최신도서관뉴스1페이지|한국도서관협회홈페이지>최신도서관뉴스1페이지도서관련최신소식을전합니다. 이 게시판은 한국도서관협회 및 도서관계와 관련하여 보도되는 최신 뉴스를 한 곳에서 보실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여기에 게재되는 내용은 모든 매체(방송, 신문, 잡지, 통신, 인터넷 신문 등)의 도서관계 보도자료를 망라하여 수집한 후 동일 내용의 기사를 중복하여 게시하지 않기 위하여 사안의 중요도와 시의성, 내용의 충실성 및 보도매체 등을 고려하여 기사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문기사(인터넷신문포함)를 중점적으로 게시하고 있으며 최신자료…www.kla.kr3. 개인질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한 적이 있는데 독서 프로그램 기획에 관한 내용) 4. 개인질문(다음 주 전주출장을 간다고 전주 맛집에 물어봤다.(웃음) 저만 아는 진짜 맛집 소개해드릴게요.합격 통지서실제 면접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면접에서 당락이 결정된다고 보기에는 질문의 난이도 어렵지 않았다.시간이 길지 않아서 간결하고 정확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될 것 같은 느낌.긴장한 만큼 어렵지 않았고 누구나 편하게 면접에 임하면 좋을 것 같아.다음번에는 등록 후 1학기 수업과목과 수행한 과제들을 정리해보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