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루저로 만드는 억지주장

자칫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힌다? 그러고 나서 또 그런 자신을 자학한다? 머리로는 그 반대가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제로는 습관처럼 이것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내1, 즉 <신과 나눈 이야기1>은 잘못된 교육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집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끊임없이 받은 잘못된 교육에 쇠사슬 뇌가 되어 그렇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뿌리는 종교입니다. “당신들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세상에 태어났다는 이런 억지 주장이 당신들 종교인들이 뻔뻔스럽게도 원죄라고 부르고 온 바로 그것이다. 사실 그것은 너희들의 죄가 아니라 원래 죄이다. 신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이 신이 불완전한 무언가를 창조하거나 창조할 수 있다고 보고 당신들에게 돌린 최초의 죄.”원죄론의 폐해는 심각합니다. 그것은 종교의 힘을 막강하고 성직자들에게 권위를 줬지만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못생긴 루저에 버렸습니다. 존엄한 인간을 비천한 죄인으로 격하하면서 하나님도 매우 까다로운 존재로 비틀었습니다. “당신들은 저와 제 힘에 대해서는 말할 것 없이 당신들 자신과 자신의 권능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못생긴 생각을 하고 왜소한 관념을 갖고 극도로 비천한 개념을 갖는 쪽을 택한다. 너희들은 그렇게 하도록 교육을 받은 것이다”라고 하면 이러한 사슬 뇌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즐거운 나이를 제대로 이해하면 됩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원죄가 아니라 하라 축복했음을 알면 됩니다. 하면, 자신에 대한 그 황당한 부정과 끊임 없는 학대에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면 그런 가르침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읽도록 해라. 모든 귀절을 속속들이 이해할 때까지, 모든 단어가 익숙해질 때까지. 당신이 여기 나온 귀절을 다른 사람에게 인용할 수 있을 때, 가장 어두울 때, 가장 어두울 때 그 귀절을 마음에 떠올릴 수 있을 때 비로소 당신은 그러한 가르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원죄억지주장 #원죄 #원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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