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플랑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리뷰

안녕하세요 호코치입니다. 오늘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서에서’라는 책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우선 이 책은 제목부터 좀 심오한 내용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독서모임에 참여한 계기를 통해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우선 부담이 없었다는 것…(두꺼운 책은 귀신보다 무서워…)

독서모임에 참여한 계기를 통해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우선 부담이 없었다는 것…(두꺼운 책은 귀신보다 무서워…)

우선 빅터·후란 쿠루라는 분에 대해서 조사하지 않으면 않 되지?빅토·프랭클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고 의학 박사, 철학 박사를 받은 편이지만 유대인으로서 나치 수용소에 수감됐다는…이래봬도 하지만 갇혀서 경험한 것을 통하여 책과 이론을 창시했다는… 그렇긴 이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네요.이 책은 빅터·프랭클 박사가 수용소에 갇혔던 때의 경험에 관한 내용과 로고 세러 피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책에서 가장 잘한 문구를 몇가지 뽑아 보면 강제 수용소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수감자들이 보인 반응이 “인간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피할 수 없다”이라는 이론을 입증하는 것?(중략)수용소 체험에서 나는 수용소에서도 사람이 자기 행동의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108p

어려운 상황이 선물로서 주는 도덕적 가치를 획득할 기회를 잡을지 여부를 결정하는 선택권이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그리고 이 결정은 그가 자신의 시련을 가치있게 만들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결정이기도 하다. 110p

이 두개의 프레이즈가 마음을 울렸습니다.”사람이 자기 행동의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시련을 가치 있는 것으로 할지 아니냐는 사람이 선택하는 것이다”어떤 상황, 악조건 속에서도 나의 행동을 어떻게 할지는 나의 선택에 달렸다.결국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의 인생, 자신의 행동은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즉 포기하거나 아니면 견디고 이길지는 자신의 선택이라는 이 말은 인생에 있어서 매우 소중한 일이 아닌가 싶더라고요.또 사람이 성장하는데 시련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시련을 딛고 내가 성장할 시간이었다고 회상할 수 있도록 하는지도 그 시련에 빠져서 포기하는지, 또 나의 선택입니다.정말 인생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 지였습니다.내가 자신의 시련을 가치 있게 하는 선택하고 있는가?”지금 이 글을 읽는 편도한번 생각하면 좋겠어요.과연 우리는 시련을 가치 있게 하는 선택하고 있는가?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123p –

이 책의 거의 모든 것을 이 한 글로 함축합니다.왜 살아야 하는가?결국 의미가 있느냐는 듯한 이야기입니다.이 책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게”의미”입니다.의미는 대단한 일인지 모르지만 사소한 것일지도 모릅니다.필자가 경험한 작은 사례의 하나는 한 중학생의 친구와 상의한 적이 있습니다.축구를 그만두겠다고 말해친구였기 때문에 목표를 함께 열심히 설정하고 동기도 주었습니다.그런데 그 친구의 태도나 정열은 전혀 나아지지 않습니다그래서 며칠 고민했는데, 바로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왜?”즉, 이 친구에게는 목표를 달성할 이유가 없었습니다.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가에 대한 목적이 없었습니다.이 일행을 보면서 그때를 생각 났다.왜 살아야 할지 모르는 순간 겁을 먹기를 그러나 아무리 좋은 목표와 꿈에서도 의미(목적)이 아니면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거의 모든 것을 이 한 문장으로 함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결국 의미가 있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이책에서가장많이이야기하는것이의미입니다.의미는 대단할 수도 있지만 사소한 것일 수도 있어요.필자가 경험한 작은 사례 중 하나는 한 중학생 친구와 상담한 적이 있습니다.축구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는 친구였기 때문에 목표를 함께 열심히 설정하고 동기도 부여해 주었습니다.그런데 그 친구의 태도나 열정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요.그래서 며칠 고민을 했는데 바로 이런 문제가 있었어요. ‘왜?’ 즉, 이 친구는 목표를 달성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이 없었습니다.이 일행을 보면서 그때 생각이 났어요.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순간 겁이 나기를, 그러나 아무리 좋은 목표와 꿈이라도 의미(목적)가 없으면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책을읽으면서처음에는도대체이사람이’무엇을말하기위한것일까?’라고생각하면서읽었는데읽어보면내인생에의미가무엇일까?를고민하게되는책이었습니다.삶에 대한 생각 및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길 권해드리며 좋아요 및 이웃신청도 부탁드려요 🙂

그럼 다음에는 다른 재미있는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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