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기]#도쿄에서방구하기#휴가일주일전#일본어수업#축구

#도쿄에서 방문하는 주말에 부동산 상담 후에 방문한 집이 마음에 들어 오늘 밝은 낮에 다시 보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고 또 갔다. 간 김에 다른 집이 다녀갔으나 전혀 그 집 정도 마음에 드는 곳은 없었다. 우선 집의 상태가 좋은 1K는 고가 고속 도로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어 지나가는 차와 인사할 만큼 매연과 소음이 좋지 않았고 2번째 집은 집이긴 하지만 넓은 수납도 충분했지만 문제는 햇빛도 잘 안 맞아 서북쪽으로 전 옆 뒤 집과 거의 접하고 있고 숨막히는 곳이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그 집 소파를 다시 가서 둘러보고 그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심사 신청했다. 심사하는 데 1주일 정도 걸리고, 심사 합격(=이사해도 좋다) 하면 계약서에 사인해서 이사하면 된대. 지금 이 집에 퇴거 신청도 해야 하지만 기간도 간신히 연말도 겹치고 동시에 진행해야 할 것 같다. #휴가 일주일 전의 일주일 남은 시간에 핸드 오버되어 새로운 사람 교육하고.. 할 일이 많다. 확실히 해라. 그래야 휴가 중으로 연락이 오지 않는다. #일본어 수업 일주일 만에 일본어 수업을 했다. 어제 JLPT실패하고 온 소감을 선생님이 말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W배에 이겨라, 자기 전에 기도하고 자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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