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발이.. 도착했다. 안전화 일상에서 가끔 신으니까..
NEPAgt – 204 제품은 사진이 너무 잘 나온 탓에.. 들킨 서투름이 좀 사라졌다고나 할까…?파란색이… 분위기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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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gt134 제품을 신었는데 큰 불만이 없었고… 그 후 가벼워 보여서 운동화 같은 제품으로 바꿨는데…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 안전화는 발가락 보호를 위해 토퍼?라는 보호대가 들어가는 데 앞발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균형이 중요하다.앞으로 기울면 발목 아프겠다결국 다시 네파 제품으로 상쾌하게… 돌아왔다…
둘 다 4인치 발목이 없는 안전화다.134와 204의 차이..?? 새신발 기분탓일까? 204가 착용감이 가볍고.. 발목 높이가 134보다 낮다. 더 운동화다운 모습.. 부스스 사라져서 뒤꿈치가 204가 더 낮은 것 같아깔창… 차이가 있나 봐 두께는 비슷한데 뭔가 느낌은 다르네.134제품 깔창이 나한테는 더 잘 맞네? 닮은 듯 아닌 것 같다.깔창만 204로 교체해서 신으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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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잘 보호해줘~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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